환경: RHEL 5.x/6.x
아래 예에 따라 내결함성 및 로드 밸런싱을 위해 eth0, eth1 및 라운드 로빈 정책을 사용하여 NIC 채널 본딩을 생성합니다.
- 루트 권한으로 Bond0 구성 파일을 생성합니다. # vi /etc/sysconfig/network-scripts/ifcfg-bond0
- Bond0 구성 파일에 다음 줄을 추가합니다.
DEVICE=bond0
IPADDR=192.168.1.10
NETWORK=192.168.1.0
NETMASK=255.255.255.0
USERCTL=no
BOOTPROTO=none
ONBOOT=yes
BONDING_OPTS="mode=0 miimon=100"
참고: IP 주소, 네트워크 및 넷마스크 설정을 적절하게 바꿉니다.
참고: 본딩 옵션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Red Hat의
배포 가이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 eth0에 대한 구성 파일을 엽니다.
# vi /etc/sysconfig/network-scripts/ifcfg-eth0
- "MASTER" 및 "SLAVE" 매개변수를 추가하여 eth0 구성 파일을 편집합니다.
DEVICE=eth0
USERCTL=no
ONBOOT=yes
MASTER=bond0
SLAVE=yes
BOOTPROTO=none
- eth1에 대해 #3단계와 #4단계를 반복합니다.
- 커널 모듈 구성 파일을 엽니다.
RHEL5 # vi /etc/modprobe.conf
RHEL6 # vi /etc/modprobe.d/modprobe.conf
참고: RHEL6에는 modprobe.conf 파일이 없습니다. 위에 나열된 단계에 따라 파일이 생성됩니다.
- modprobe.conf 파일에 다음 줄을 추가합니다.
별칭 bond0 본딩
옵션 bond0 mode=balance-rr miimon=100
- 본딩 모듈 로드:
# modprobe 본딩
- 네트워크 서비스 재시작:
# service network restart
- ifconfig 명령의 출력을 보면서 본딩 인터페이스가 성공적으로 생성되었는지 확인합니다.
# ifconfig
출력에는 bond0 이 마스터로 실행 중이고 eth0\eth1 이 슬레이브로 실행 중이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