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빈약한 한국의 XPS 시리즈

아래 님의 말처럼 아래의 2가지 모델 성능 기능상으로는 대단히 뛰어나다고 봅니다.

 

외국에 있는 유투브 닷컴에 가서 관련된 동영상을 보면 대단하다는

 

한가지 단점은 그 크기 때문에 외국인들의 체형에는 맞다고 볼수 있지만

 

아무래도 동양 사람들은 체격이 좀 작아서 ..그래서

 

델에서도 판매시에 좀 보류하는것 같아요..

 

 

 

제가 볼때 지금 추세가 데탑에서 노트북으로 거의 넘어갔으니..

 

데탑같은 노트북을 요구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겨난다면 델코리아에서도 관련된  노트북을

한국 지사에서 볼날도 얼마 안남았다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제가 볼 땐 다른거 다 이유없이 시장이 작아서 입니다. 물론 대부분의 유저가 싸구려 온라인 게임을 하는 것도 한가지 이유겠죠.

던파나 리니지 하려고 XPS 노트북으로 8800GTX SLI 사용하는 사람 있겠습니까? ^^;

물론 데탑도 마찬가지죠. 지금의 라인업은 딱 그 모양샙니다. High End는 안들어와요.

Middle End? 정도나 하이에서 초급정돕니다. 시장이 그렇게 형성이 되어있고

하이엔드 팔아서는 마이너스이기 때문입니다.

 

라인업 정하는 사람들이 그걸 모를리는 없습니다.

하이고 미들이고 내가 이 제품을 살 때 X 라는 모델을 선택하고 싶은데

없는 경우 반발심리는... (저같은 경우 ^^;) 꽤 큽니다.

대체품으로 alienware 있습니다. 물론 .com에서는 구입을 못하지만

.co.uk에서는 배송됩니다.

 

물론 노트북으로 게임하는 사람은 적지만 일단 제대로 돌리려면 둘 중 한개입니다.

XPS or Alienware 그 중 전자가 헤비 유저를 만족시키지 못한다면

1/3은 데탑으로 1/3은 그냥 어중 떠중 xps, 1/3은 찾다가 찾다가 못해서 영국에서 사겠죠.

원래 xps급은 그 제품군의 상징이 되는데 뻔히 dell.com에서 비교가 되는 걸 막아놓다니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