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station 한번 서비스 받다가 화딱지가 나는군요.

델 M7510 미국 아울렛 제품을 구입했다가 가끔 윈도우로 진입이 안되고 하드만 읽는 증상이 있어서

열심히 고객센터와 상담한 후 증상 확인차 입고 해서 확인해도 되냐는 질문에 1 주일 전우 소요될 수 있다

라는 얘기를 듣고 제품을 들고간지 이틀째 보드와 그래픽 카드를 교체해야 한다며 기사분꼐서 전화.

그날 저녁 부품이 한국에 없어서 시간이 지연된다는 부품팀의 전화.

그리고 아무 피드백이 없이 시간은 가고, 기사분께 전화하니 고객센터로 확인하라. 고객센터 전화하니

국내엔 들어온거 같은데 자세히 모르겠다.

그 부품을 갈고 나도 똑같은 증상으로 액정과 액정 케이블 교체를 해야 하니 부품 신청을 다시 해야 한다

거의 3 주일에 걸쳐서 서비스를 해서 받긴 받았으나 중간에 서비스 지연에 대해서 통화를 한

델 기업 서비스 파트의 "서동기" 상담원. 서비스 지연으로 책임자 통화 원한다 하니 우린 그런거 없다.

그럼 3 주가 되가는데 대체 제품이라도 제공해라.. 그런것도 없다.

고객 서비스 센터에 컴플레인을 담당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고객센터에 QAA 직원도 없으신가요? 도대체 센터 직원들 교육은 누가 담당하시는지?

이런건 누구한테 항의해야 합니까? 3 주 전후 못 쓰고 업무에 차질 생긴건 당신들이 어찌 보상을 해줄

것이며, 대체 왜 이런 일이 생기는건지 누가 대답좀 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