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타 메모리진단

Windows Vista에 새로운 기능이 추가 되었다.

이전에 H/W 쪽의 문제가 나면 메인 보드일까?, 메모리일까? 그래픽 카드? 네트워크 카드?...의 문제를 알려고 한다면, 알아 보기가 어려웠다. 하지만, 이제는 이중의 하나인 그 중에서도 중요한 부분인 메모리 를 진단 할 수 도구를 제공한다.

 

그럼, 실행 부터 알아보자. 실행 - Mdsched.exe 실행 하면되고, 간단하게 2둘의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하나는 "지금 당장 시작하기", " 다음 재부팅시 확인하기" 말 그대로 이해하면 될 것이다.

사용자는 선택만 하면 알아서 검사를 진행 한다.

 

 

직접 검사하는 화면을 보도록하겠다. Virtual에서는 테스트가 불가하여 직접 로컬 PC에 테스트 하다보니 사진이 좀 그럼. 뽀샵을 하더라도 나오지 않을 것 같아 그냥 대충 잘라 붙임

 

컴퓨터를 재 부팅하게 되면 아래와 같이 메모리 진단이 바로 진행된다. 기본적으로 표준 검사를 실행하게 되는데, 사용자가 수정하고자 한다면, F1 키를 누리면 옵션을 변경이 가능하다.

 

 

F1 옵션을 변경 화면 에서 Basic, Standard, Extended 3가지 옵션을 볼 수 있고, 각각의 옵션을 보면. 내용을 볼 수 있다. 메모리 부분의 고급(?) 용어 자세한 설명은 못하기 때문에, 더욱 알고 싶은 분들은 검색 사이트에서 검색하여 찾아 보세요 ~

 

Basic: The Basic tests are MATS+, INVC, and SCHCKR (Cahe enabled)

 

Standard : The Standard tests include all the basic tests, plus LRAND, Stride6 (Cache enabled), CHCKR3, WHATS+ and WINVC  당연 Basic 보다 더 많은것을 검색하겠죠..

 

Extended: The Extended tests include all the standard tests plus MATS+(Cahe disabled), Stride38,WSCHCKR, Wstride-6, CHCKR4, WCHCKR3, ERAND, Stride6,(Cached disabled), and CHCKR6

Basic 보다 더더 많아 졌다.

 

당연 3가지 옵션에 어느것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진단을 좀 더 면밀히 자세히 할 수 있을것라 생각하지만, 그것에 따른 시간은 늘어 난다는 사실은 초등학생도 알것이다.

 

이렇게 모든 메모리 진단이 끝나면 자동적으로 부팅이 되고, 문제 없다면, 아래와 같이 트라이아이콘들이 모여 있는 곳에서 아래와 같은 메시지를 볼 수 있다.

하지만, 만약, 오류가 발생된다면 컴퓨터 또는 메모리 제조업체에게 문의하라는 메시지를 볼 수 있을 것이다.(아직 오류가 업는 관계로 확인 안됨)

 

메인 보드 검사나, 그래픽 카드등의 진단 도구는 각 제조사별로 가능한 툴이 있을 것으로 알고 있지만, 메모리경우는 일반적으로 어디서 업어(?) 와서 비어있는 DIMM에 추가하기 때문에 이전의 메모리와 동일 모델이 아닐 경우가 있을 수 가 있다.

극히 많이 일어 나지는 않지만, 메모리간의 호환성의 문제, 메인 보드간의 문제가 있을 수 도 있을텐데. 불안한 사용자들이나 관리자들에게 이것을 조금이나마 알려주는 신호를 제공하는 툴로 생각하면 좋을 것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