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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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에서 eBoostr2는 잘쓰면 약 잘못쓰면 독이 될 수 있다
각광받고 있는 XP용 레디부스트(Ready Boost)인 eBoostr가 버전 2에 오면서 보다 다양한 장치르 지원해 주고 있다. 메모리 스틱외에도 주메모리, 하드디스크와 같은 추가적인 장치들을 지원하는데, 이러한 장치들이 해당 시스템에 맞도록 적절하게 캐시(cache)가 설정이 되면 체감으로 확연하게 느낄만큼 퍼포먼스(perfomance)가 향상되지만 오히려 무리한 캐시설정은 자칫 약이 아닌 독이 될 수 있다 점을 eBoostr 사용자들이 알아야만 할 것이다. 즉 많은 캐시 장치들을 설정한다고 무조건 퍼포먼스가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eBoostr 2의 경우에는 캐시 설정에 있어 중요한 2가지 옵션이 제공된다. 다름 아닌 옵션의 Exclude List 아이템에서 1.폴더(folder and Drive)와 2. 파일 마스크(file mask)를 지원하는데, 이를 적절하게 활용을 해야 좋다는 것이다.
1. 폴더의 exclude - Exclude List(이하 제외 목록)에서는 폴더 외에도 드라이브만을 지정할 수 있으므로 여러개의 드라이브로 다중 부트환경을 구성하고 있다면 일단 현재 부팅해서 사용중인 드라이브 외에는 제외 목록에 포함을 시킨다. 그리고 그 외에 자주 사용하지 않은 프로그램들 역시도 제외 목록에 포함을 시키면 좋다. (아마도 eBoostr 3 정도가 되면 exclude가 아닌 inclide 옵션을 제공하지 않을까 기대를 하는데, 개인적으로 iclude 시키는 옵션이 보다 효율적이라 생각이 된다.)
3. 파일의 exclude - 파일 마스크의 예로 *.mp3를 보여주는데 플레이어로 재생되는 mp3와 같은 파일들은 굳이 캐싱이 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생각해 보면 캐싱하지 않아도 될 파일들은 많다. .txt라던지 .doc라던지 처럼 용량이 불과 얼마 되지 않는 파일들은 시스템의 퍼포먼스를 크게 떨어뜨리지 않기 때문에 목록에 포함시키는 것이 좋다.
제외 목록을 작성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eBoostr가 거의 모든 파일들 캐싱한다고 한다면 제외 목록을 작성한 후에는 그 만큼 캐싱한 파일 수가 감소하게 되므로 보다 효율적이라는 것은 분명하다. 캐시 생성 작업이 너무 오랜시간 걸리는 경우는 그만큼 캐시할 파일이 많다는 것이므로 반드시 제외 목록을 활용해야 한다.
eBoostr 2의 경우에는 캐시 설정에 있어 중요한 2가지 옵션이 제공된다. 다름 아닌 옵션의 Exclude List 아이템에서 1.폴더(folder and Drive)와 2. 파일 마스크(file mask)를 지원하는데, 이를 적절하게 활용을 해야 좋다는 것이다.
1. 폴더의 exclude - Exclude List(이하 제외 목록)에서는 폴더 외에도 드라이브만을 지정할 수 있으므로 여러개의 드라이브로 다중 부트환경을 구성하고 있다면 일단 현재 부팅해서 사용중인 드라이브 외에는 제외 목록에 포함을 시킨다. 그리고 그 외에 자주 사용하지 않은 프로그램들 역시도 제외 목록에 포함을 시키면 좋다. (아마도 eBoostr 3 정도가 되면 exclude가 아닌 inclide 옵션을 제공하지 않을까 기대를 하는데, 개인적으로 iclude 시키는 옵션이 보다 효율적이라 생각이 된다.)
3. 파일의 exclude - 파일 마스크의 예로 *.mp3를 보여주는데 플레이어로 재생되는 mp3와 같은 파일들은 굳이 캐싱이 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생각해 보면 캐싱하지 않아도 될 파일들은 많다. .txt라던지 .doc라던지 처럼 용량이 불과 얼마 되지 않는 파일들은 시스템의 퍼포먼스를 크게 떨어뜨리지 않기 때문에 목록에 포함시키는 것이 좋다.
제외 목록을 작성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eBoostr가 거의 모든 파일들 캐싱한다고 한다면 제외 목록을 작성한 후에는 그 만큼 캐싱한 파일 수가 감소하게 되므로 보다 효율적이라는 것은 분명하다. 캐시 생성 작업이 너무 오랜시간 걸리는 경우는 그만큼 캐시할 파일이 많다는 것이므로 반드시 제외 목록을 활용해야 한다.
각광받고 있는 XP용 레디부스트(Ready Boost)인 eBoostr가 버전 2에 오면서 보다 다양한 장치르 지원해 주고 있다. 메모리 스틱외에도 주메모리, 하드디스크와 같은 추가적인 장치들을 지원하는데, 이러한 장치들이 해당 시스템에 맞도록 적절하게 캐시(cache)가 설정이 되면 체감으로 확연하게 느낄만큼 퍼포먼스(perfomance)가 향상되지만 오히려 무리한 캐시설정은 자칫 약이 아닌 독이 될 수 있다 점을 eBoostr 사용자들이 알아야만 할 것이다. 즉 많은 캐시 장치들을 설정한다고 무조건 퍼포먼스가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eBoostr 2의 경우에는 캐시 설정에 있어 중요한 2가지 옵션이 제공된다. 다름 아닌 옵션의 Exclude List 아이템에서 1.폴더(folder and Drive)와 2. 파일 마스크(file mask)를 지원하는데, 이를 적절하게 활용을 해야 좋다는 것이다.
1. 폴더의 exclude - Exclude List(이하 제외 목록)에서는 폴더 외에도 드라이브만을 지정할 수 있으므로 여러개의 드라이브로 다중 부트환경을 구성하고 있다면 일단 현재 부팅해서 사용중인 드라이브 외에는 제외 목록에 포함을 시킨다. 그리고 그 외에 자주 사용하지 않은 프로그램들 역시도 제외 목록에 포함을 시키면 좋다. (아마도 eBoostr 3 정도가 되면 exclude가 아닌 inclide 옵션을 제공하지 않을까 기대를 하는데, 개인적으로 iclude 시키는 옵션이 보다 효율적이라 생각이 된다.)
3. 파일의 exclude - 파일 마스크의 예로 *.mp3를 보여주는데 플레이어로 재생되는 mp3와 같은 파일들은 굳이 캐싱이 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생각해 보면 캐싱하지 않아도 될 파일들은 많다. .txt라던지 .doc라던지 처럼 용량이 불과 얼마 되지 않는 파일들은 시스템의 퍼포먼스를 크게 떨어뜨리지 않기 때문에 목록에 포함시키는 것이 좋다.
제외 목록을 작성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eBoostr가 거의 모든 파일들 캐싱한다고 한다면 제외 목록을 작성한 후에는 그 만큼 캐싱한 파일 수가 감소하게 되므로 보다 효율적이라는 것은 분명하다. 캐시 생성 작업이 너무 오랜시간 걸리는 경우는 그만큼 캐시할 파일이 많다는 것이므로 반드시 제외 목록을 활용해야 한다.
eBoostr 2의 경우에는 캐시 설정에 있어 중요한 2가지 옵션이 제공된다. 다름 아닌 옵션의 Exclude List 아이템에서 1.폴더(folder and Drive)와 2. 파일 마스크(file mask)를 지원하는데, 이를 적절하게 활용을 해야 좋다는 것이다.
1. 폴더의 exclude - Exclude List(이하 제외 목록)에서는 폴더 외에도 드라이브만을 지정할 수 있으므로 여러개의 드라이브로 다중 부트환경을 구성하고 있다면 일단 현재 부팅해서 사용중인 드라이브 외에는 제외 목록에 포함을 시킨다. 그리고 그 외에 자주 사용하지 않은 프로그램들 역시도 제외 목록에 포함을 시키면 좋다. (아마도 eBoostr 3 정도가 되면 exclude가 아닌 inclide 옵션을 제공하지 않을까 기대를 하는데, 개인적으로 iclude 시키는 옵션이 보다 효율적이라 생각이 된다.)
3. 파일의 exclude - 파일 마스크의 예로 *.mp3를 보여주는데 플레이어로 재생되는 mp3와 같은 파일들은 굳이 캐싱이 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생각해 보면 캐싱하지 않아도 될 파일들은 많다. .txt라던지 .doc라던지 처럼 용량이 불과 얼마 되지 않는 파일들은 시스템의 퍼포먼스를 크게 떨어뜨리지 않기 때문에 목록에 포함시키는 것이 좋다.
제외 목록을 작성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eBoostr가 거의 모든 파일들 캐싱한다고 한다면 제외 목록을 작성한 후에는 그 만큼 캐싱한 파일 수가 감소하게 되므로 보다 효율적이라는 것은 분명하다. 캐시 생성 작업이 너무 오랜시간 걸리는 경우는 그만큼 캐시할 파일이 많다는 것이므로 반드시 제외 목록을 활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