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Nehalem의 파워 컨트롤과 그밖의 기능. - 출처 - 파코즈

 Intel은 현재, 아키텍쳐의 변경과 프로세스 룰의 변경을 년단위의 교대로 실시하는 「Tick-Tock」모델을 채용 하고 있으며, 2008년은 아키텍쳐의 변경을 실시하는 해에 해당 한다.

2008년 말에 등장하는 Nehalem은, 현행의 Core Architecture를 베이스로 한 새로운 아키텍쳐.

Nehalem의 라인 업으로, 현재 밝혀진 것은, 서버 전용 「Nehalem EP」(2 소켓)와 「Nehalem EX」(4 소켓 이상)의 2 종류, 고급 지향·데스크탑 PC 전용인 「Core i7」의 1 종류, 메인 스트림 데스크탑 PC 전용인 「Lynnfield」와「Havendale」의 2 종류, 노트북 PC 전용인 「Clarksfield」와「Auburndale」2 종류.

합계 7 종류로 되어 있다. (Core i7 이외는 개발 코드명).

2008년말에 최초로 등장하는 것은, Nehalem EP와 하이엔드의 Core i7 2 종류로, 나머지는 2009년에 들어가서 차례차례 투입된다.

겔 싱어씨는 테마 「Dynamic」로, 파워 매니지먼트를 중심으로 소개를 행했다.
Nehalem의 회로 부분은, 코어 단체 전원의 ON/OFF를 가능하게 하는 Power Gate를 탑재, 시스템의 부하가 낮을 때에는, 코어를 완전하게 OFF 할 수 있는 구조라고 한다.

게다가 전력 관리를 위한 프로세서 PCU(Power Control Unit)이, 코어 클럭이나 전원을 제어한다. PCU는, 코어내의 온도센서나 전압등의 상태를 파악 하여, 내장 펌 웨어가 알맞게 제어를 행한다.

이 파워 매니지먼트 기능은, 소비 전력을 내릴 뿐만 아니라, 프로세서 전체를 감시하고 있고, 온도 등에 여유가 있는 경우에는, Turbo 모드를 이용한다. 이것은, 클럭을 높여 처리 성능을 올리는 모드이다.

Nehalem의 코어는, 전원을 OFF 할 수 있기 때문에, 거의 제로에 가까운 소비 전력이 된다.

Turbo 모드는, 1 스레드의 처리 성능을 향상할 수 있지만, 복수 프로세스에 대한 부하가 걸렸을 경우에도 아이들중의 코어를 가동하는 것을 늦출 수 있다. 이것은, Nehalem의 코어가 SMT에 의해 2 스레드 실행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기존에는 1 코어로 부하가 올라가면, 다른 코어를 가동할 필요성이 생기지만, Turbo 모드에 의해, 동작중의 코어의 실행 성능을 올릴 수 있기 때문에, 단시간에 다른 코어를 가동하지 않고 실행을 계속할 수 있는 것.

겔 싱어씨가 말하는 IA Dynamic란, Nehalem의 파워 매니지먼트를 가리키고 있다.

이것을 「동적이고 측정할 수 있는 마이크로 아키텍쳐」라고 불렀다. Turbo 모드를 포함하여 동적인 코어의 관리를 행하여, 소비 전력을 줄이게 되어 있다. 더욱이 Nehalem 자체에, 코어 부분과 3차 캐쉬등의 공유 부분이 나뉘고 있어 향후에 코어수가 증가 하여도, 같은 기구로 전력 관리를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프로세스 룰의 변경과 아키텍쳐의 갱신을 교대로 실시하는 것으로 매년 안정된 기술 혁신을 일으키는 「Tick-Tock」.

2008년은 아키텍쳐를 갱신 하는 Tick에 해당.

 차세대 고급 지향 CPU 「Tukwila」. 쿼드 코어 Itanium 라인 업.

  Xeon 7400(Dunnington) 9월에 등장.

 Nehalem중 최초로 등장하는 것은, 2 소켓(DP) 서버 전용의 Nehalem EP와 하이엔드 데스크탑용 Core i7.

Nehalem EP에서는, DDR3 지원에 의한 메모리 대역의 증가와 각종 기능의 최적화에 의해, 퍼포먼스의 대폭적인 향상.

가상화에서는, I/O의 기능 개선에 의해, 대폭적인 퍼포먼스 향상을 전망할 수 있다고 한다.

하이퍼 바이저를 추가시켜 버추얼 머신(VM)으로부터 직접 I/O에 액세스가 가능하게 되어 있다. VMware와의 공동 개발로 실현.  그 밖에도, 마이크로소프트등의 가상화 솔루션을 가지는 기업과의 제휴도 발표하고 있다.